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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이데일리]적자 고리 끊은 HLB제넥스...김의중 대표 "특수 효소·건기식 B2C사업으로 성장 가속"(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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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LB 제넥스 작성일26-05-26 10:3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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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고리 끊은 HLB제넥스...김의중 대표 "특수 효소·건기식 B2C사업으로 성장 가속"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HLB제넥스(187420)는 2018년부터 이어졌던 연간 영업적자 고리를드디어 끊었다. HLB그룹 편입으로 성장에 토대가 마련된 만큼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 HLB제넥스를 2030년 아시아 1위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만들겠다."


HLB그룹 편입 체질 전환 전환점


이데일리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콘텐츠 팜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올해는 효소 전문기업을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HLB제넥스의 전신은 2000년 설립된 제노포커스로 2024년 말 HLB그룹에 편입됐다. HLB제넥스는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효소를 개발하는 맞춤형 산업 효소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효소란 화학·생화학 반응에서 반응속도를 빠르게하는 단백질로 만들어진 생체 촉매를 뜻한다.


김의중 대표는 2001년 제노포커스 창업주 반재구 박사의 권유로 창업초기 합류해 기반기술팀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2004년 제노포커스에 대표로 취임한 뒤 20여년간HLB제넥스를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HLB그룹의 편입이 단순히 최대주주가 바뀐 것이 아니라 HLB제넥스의 체질 자체가 달라진 전환점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HLB제넥스는 HLB그룹 편입으로 자금 유동성을확보하면서 재무적 부담을 털어낼 수 있었다"며 "덕분에 회사의 에너지를 온전히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도연 각자대표가 합류하면서 경영관리과 재무, 그룹 협력 업무를 전담하게 됐다"며 "저는 연구개발과 생산, 마케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전문 분야에 따른 역할 분담이 명확해지면서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이 모두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HLB제넥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2.4% 증가한 43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12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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